다시마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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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머런칭 조회 1회 작성일 2021-04-14 15:16: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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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함께하고'...다시 마을이다 / YTN (Yes! Top News)

[앵커]
'마을'하면 시골에서 여러 집이 모여 사는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데요.

요즘에는 도심에서도 주민들이 주도해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소통이나 문제 해결의 장으로 삼고 있습니다.

삭막하기만 했던 도심에 마을 공동체가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기자]
마을마다 추진하는 번뜩이고 재치있는 사업들이 한자리에 나왔습니다.

마을 대표들은 저마다 준비한 차별화된 콘텐츠로 자신들의 마을 자랑에 여념이 없습니다.

엄격한 심사를 거쳐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광주의 9개 마을이 '올해의 마을'에 선정됐습니다.

[손평길 / 쌍쌍일촌마을공동체 대표 : 요즘에 아파트 위아래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잖아요. 그런데 마을 공동체 행사와 사업을 통해서 이분들이 서로 웃고 음식도 나눠 먹고, 서로 인사하고….]

마을 공동체는 담장 벽화를 비롯해 마을 곳곳을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삭막한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주민이 힘을 모아 일자리를 만들어 내기도 하고, 심지어 폐교 위기의 초등학교를 되살리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전대욱 / 한국지역진흥재단 마을공동체발전센터장 : (마을 공동체는) 자기들의 삶을 자기 스스로 바꿔보겠다는 지역 단위로 움직이는 주민들의 결사체로 볼 수 있고요. 이런 것들이 대의민주주의의 한계를 극복하고….]

광주지역 마을 공동체는 지난해 450곳에서 1년 사이 6백 곳까지 늘어났습니다.

[윤장현 / 광주광역시장 : 공동체 활동이란 것이 자꾸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축제화 되고 있다는 점에서 마을 공동체의 웃음과 행복이 함께하고 있어서 굉장히 의미 있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마을 가꾸기 사업은 이웃과의 유대감을 높여 소외를 극복하고 여러 분야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YTN 나현호[nhh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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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3일 풀영상]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 원곡마을 양원역

KBS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5분 KBS 2TV)
“바람이 쉬어가는 간이역 - 원곡마을 양원역” (2014.5.25 방송)

울진과 봉화를 가르는 협곡 사이 주민들이 손수 지은 간이역.
지금도 산골마을에 버스가 들어오지 않아 어르신들에겐 기차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바람도 햇살도 잠시 쉬었다 가는 곳, 원곡마을 양원역에서의 72시간.

◆ 마을 주민들이 손수 지은 기적의 간이역
울진군과 봉화를 가르는 낙동강 상류에 자리 잡은 원곡마을은 20여 가구에 40여명의 주민들이 사는 작은 산골마을이다. 마땅한 교통시설이 없던 이 곳 주민들은 이웃마을의 승부역까지 10리가 넘는 거리를 걸어가야 했다. 마을 앞으로 영동선 기차가 지나갔지만, 서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승부역을 오가며 철길을 따라 걷다 교량이나 터널에서 기차를 피하지 못해 10명이 넘는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 해마다 사망자가 늘자 주민들은 철도청과 청와대에 기차를 세워 달라고 수차례 청원을 넣었고, 영동선 개통 33년만인 1988년 4월 원곡마을에 기차가 정차하게 되었다. 마을에 기차가 선다는 소식에 주민들은 만세를 부르며 너나 할 것 없이 괭이와 호미를 들고, 손수 승강장과 대합실을 만들었다. 눈물과 기쁨으로 지은 산골마을 간이역에서 원곡마을 주민들과 함께한 3일이다.

◆ 기차가 가져다준 하루
양원역에 기차가 정차한지 26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기차는 이 산골마을에서 최고의 교통수단이다. 마을 어르신들은 아침 일찍 기차를 타고 춘양오일장에 나가 호미나 낫과 같은 농기구를 사고, 다시 저녁 기차를 기다리며 장터 미용실에서 파마를 하고 마을로 돌아온다. 작년 4월부터는 하루 6번 각각 3분, 5분, 10분씩 양원역에 관광열차가 정차하면서 조용했던 산골마을에 번개시장이 열린다. 마을 할머니들은 이때 잠깐 내놓을 산나물을 매일 뜯고, 삶고, 종일 말려 나물전을 펼친다. 관광열차를 타고 온 외지인들로 북적이면서 산골마을의 일상과 분위기는 점점 달라져간다. 그 속에서 마을의 본연의 정서를 잃지 않기 위한 두메산골에 오늘도 기차는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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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이역 #양원역 #원곡마을 #울진 #봉화 #다큐멘터리3일 #다큐3일

[소식] 영재발굴단 문학영재 정여민 군 "가족 근황 소식" (Narration.여운휘)┃HWI Radio 휘라디오 EP.19

[레트로감성 사연\u0026단편소설 "휘라디오"]
⊙ 단편소설시리즈 독백 라디오
⊙ 청취자 사연신청 라디오
⊙ 인스타그램 감성글귀

[#제19화 : #정여민군소개및가족근황]
⊙ Main Ment : "마음속에서 내 손을 잡고 있는 것은 나도 아닌 엄마였다."

[#HWIRadio휘라디오]
E-mail Business : hwibam2020@gmail.com
→ 사연신청·음원홍보 문의
Instagram : http://www.instagram.com/hwiradio
→ 감성글귀 모음

[#출처]
Writer : 정여민 · Narration.여운휘 · Guitar : 20yeon00
책 :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 출판사 : 주니어김영사
→ https://www.gimmyoungjr.com
Intro·Ending 그림·오디오 : SBS 영재발굴단
→ https://www.youtube.com/user/SBSNOW1
BGM : [#출처#크리에이터 20yeon00] : 기타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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